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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순복음교회에서 교단 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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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9 13:28

본문

 

경기동 우리순복음교회.jpg

 

 

경기동지방회(회장 황선욱 목사) 주관으로 교단 부총회장 진덕민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6월 29일 우리순복음교회(진덕민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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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목사의 사회로 개회된 이날 예배는 홍창완 장로(우리순복음교회 장로회 증경회장) 기도, 연합찬양대 특송,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설교가 있었다.

 

‘선한 청지기’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지금은 예수 재림이 임박한 마지막 때인데, 성도들이 실천해야 할 세 가지 핵심이 기도, 사랑, 섬김”이라면서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는 성경말씀처럼 사랑이 모든 갈등과 상처를 덮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섬김의 삶에 대해서 이영훈 목사는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움켜쥐는 인생이 아니라 나누는 인생이 진정 복받는 길이다. 기도하고, 사랑하고, 섬기는 자에게 반드시 하나님의 회복과 기적이 임한다”고 당부했다. 

 

교단 총회장 정동균 목사 격려사, 교단 부총회장 이장균 목사와 부총회장 손문수 목사, 교단 총무 강인선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하고 부총회장 진덕민 목사 인사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영훈 목사 축복기도 및 축도로 부총회장 취임감사 예배가 하나님 은혜 가운데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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