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지방회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에서 신년성령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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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5 09:5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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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지방회(회장 주정빈 목사)는 지난 1월 19~21일 2025년 신년성령부흥회를 개최했다.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주정빈 목사)에서 열린 첫날 부흥회는 총무 홍성필 목사 인도로 글러브워십, 박상문 목사(엔카운터교회)의 경배의 찬양으로 막이 올랐다.
부회장 김유배 목사 대표기도, 증경회장 정인환 목사 격려사, 증경회장 이회훈 목사가 빌립보서 1장 20~21절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의 신망애’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회계 김병규 목사 헌금기도, 증경회장 이회훈 목사가 축도로 마쳤다.
둘째날은 회계 김병규 목사 인도, 서기 김정신 목사 대표기도 후 증경회장 이주재 목사가 ‘네 입을 넓게 열라’(시 81:8~10)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재무 노점옥 목사 헌금기도 이주재 목사 축도로 둘째날 부흥회가 끝났다.
마지막날은 홍무 홍성필 목사 인도, 재무 노점옥 목사 대표기도 후 회장 주정빈 목사가 ‘편하다고 축복이 아니고 힘들다고 불행이 아닙니다’(민 12: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기 김정신 목사 헌금기도, 주정빈 목사 축도로 삼일 동안 진행된 신년성령부흥회가 막을 내렸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상품권 추첨도 있었다.
참석한 회원들은 “부흥회를 통해 위로받고, 목회 사역에 새로운 도전과 소망이 넘쳤다”면서 “서울강남지방회와 소속 교회, 목회자들 모두 영적 도전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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