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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지방회 주님의교회에서 성전이전 감사예배 및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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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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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지방회.jpg

 

덕양지방회(회장 소명숙 목사)는 지난 11월 14일 주님의 교회(백선애 목사)에서 주님의 교회 성전이전 감사예배 및 월례회를 열었다. 

 

1부 예배는 총무 황대연 목사 사회로 부회장 장상주 목사 대표기도, 회계 이문희 목사 성경봉독, 회장 소명숙 목사 설교가 있었다. 소명숙 목사는 ‘각자의 사명’(대상 28:1~6)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했지만 그의 아들 솔로몬을 통해 성전을 짓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면서 “다윗은 실망하지 않고 성전 건축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준비했다. 우리 목회자 각각에게도 하나님께서 뜻하신 사명이 있다. 다른 이들과 비교하지 말고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열매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세상에 드러내는 방법”이라고 선포했다. 재무 박양금 목사 헌금기도로 1부 예배가 끝났다. 

 

성전을 이전한 주님의교회와 담임 백선애 목사를 향해 증경회장단의 권면, 축사, 격려사로 2부가 시작됐다. 

증경회장 이재헌 목사는 “신앙생활은 영적전쟁과 같아 교회는 이겨야 하고 또 이기는 것이 교회의 본질”이라며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상급을 받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달라”고 권면했다. 증경회장 유성훈 목사는 “성전을 이전한 주님의 교회가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 전쟁에서 승리하는 교회, 기도로 전진하는 교회가 되어 지경이 점점 더 넓어질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라”고 축사했다. 격려사를 맡은 증경회장 김영광 목사는 “하나님의 시선과 마음이 항상 주님의교회와 성도들을 향해 있으니 항상 뜨겁게 타오르고 성령으로 불타올라 부흥을 이루어가라”고 말했다. 담임 백선애 목사는 귀한 말씀들에 순종과 기도로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답사를 마쳤다. 

 

3부 월례회는 회장 소명숙 목사 개회기도로 시작됐다. 서기 백요셉 목사 회원점명 후 회장 소명숙 목사 인도로 총무, 재무, 회계 업무보고가 있었다. 회장의 폐회기도 및 식사기도로 회의가 끝난 뒤 주님의교회에서 준비한 만찬과 교제의 시간이 이어졌다.

 

임원진은 “이번 월례회는 단풍의 계절 가을을 맞아 국내 여행(사진)을 다녀온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기쁘고 즐거운 모임이었다. 주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통해 주님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목회의 현장에서도 위대하신 주님을 더욱 의지하며 목회에 열심을 낼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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