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서지방회 강화도에서 야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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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1 14:1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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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지방회(회장 정부현 목사)는 지난 10월 8일, 강화도에서 야유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총무 한수자 목사 사회로 시작했다. 서기 박은혜 목사 대표기도, 재무 양영숙 목사 성경봉독 후 회장 정부현 목사가 로마서 8장 30절을 통해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방회 소속 회원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것을 강조했다.
설교에 이어서 회계 최명자 목사 헌금기도, 회장 정부현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점심 식사를 한 뒤 회원들은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대자연을 감상했다. 조양방직 카페로 이동해 티타임을 가진 회원들은 옛 생활용품과 그림, 풍물들을 감상하며 친교의 시간도 가졌다. 임원진들은 “강화도에서 가진 이번 야유회 예배를 통해 지방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교회 부흥과 각자의 사명감당을 위해 조언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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