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덕양지방회 순복음들판교회에서 성전이전 감사예배 및 정기월례회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방회

덕양지방회 순복음들판교회에서 성전이전 감사예배 및 정기월례회

페이지 정보

24-09-25 09:15

본문

 

덕양지방회.jpg

 

덕양지방회(회장 소명숙 목사)는 지난 9월 12일 순복음들판교회(장상주 목사)에서 성전이전 감사예배 및 월례회를 열었다. 

 

1부 예배는 총무 황대연 목사 사회로 재무 박양금 목사 대표기도, 회계 이문희 목사 성경봉독, 회장 소명숙 목사 설교가 있었다. ‘또 하나의 생명’(행 20:2~12)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소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믿으며 그 말씀을 듣는 이들 안에는 예수의 생명이 있다. 목회자는 이들 안에 내주하시는 예수의 생명을 찾도록 돕는 자들”이라면서 “유두고와 같이, 힘들고 지친 상황 속에서도 말씀을 듣고자 모인 지친 성도들에게 예수의 생명이 그들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은 또 다른 삶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소 목사는 “이처럼 목회자는 예수님의 생명으로 성도를 살리는 귀한 사역에 전심을 다해야 한다”고 선포했다. 

 

서기 백요셉 목사 헌금기도 후 회장 소명숙 목사 헌금기도와 축도로 1부 예배가 끝났다.

제2부 회의는 한윤진 목사(순복음늘기쁜교회) 개회기도로 시작됐다. 서기 백요셉 목사 회원점명, 회장 소명숙 목사 인도로 총무, 재무, 회계 업무보고가 있었다. 

 

제3부에서는 성전을 이전한 순복음들판교회와 담임 장상주 목사를 위한 권면, 축사,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증경회장 이재헌 목사는 “주님의 종으로 부름 받았으니 주님의 말씀에 충성스럽게 순종하여 하나님의 칭찬과 즐거움을 받아 누리는 착한 종이 되어달라”고 권면했고, 증경회장 유성훈 목사는 “여러 개의 물줄기가 하나의 강으로 흘러 모여 그곳에서 만물이 풍성해지듯, 하나님의 은혜의 물줄기가 순복음들판교회로 모여 부흥의 큰 강을 이룰 것”이라고 축복했다. 증경회장 김영광 목사는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교회가 되어 교회를 세우신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성령 충만한 교회로 세워져 나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장상주 목사는 답사를 통해 “주신 말씀들에 순종하며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제4부 교제시간에는 회장 소명숙 목사 폐회기도 및 식사기도 후 순복음들판교회에서 준비한 만찬을 통해 회원들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새로 전입한 이명재 목사(주세계로순복음교회)를 박수로 환영했다. 또한 새로운 장소로 이전한 순복음들판교회를 위해 합심기도를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gnews.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