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방회 이방민교회에서 6월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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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2 14: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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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회(회장 노상호 목사)는 지난 6월 11일 이방민교회(이귀열 전도사)에서 6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총무 최영환 목사 사회로 서기 전영진 목사 대표기도, 부회장 박태규 목사 성경봉독, 회장 노상호 목사 설교가 있었다. 노상호 목사는 고린도전서 14징 2절 말씀을 근거로 ‘방언의 능력과 멘토’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방언은 초대교회로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사도바울은 누구보다도 방언을 많이 했다. 방언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면서 “방언의 유익은 목회현장과 삶의 현장 속에 굉장히 많다”고 말했다. 특히 노 목사는 방언기도를 함으로 목회위기를 넘긴 간증을 전하며 “목회자들에게 이상하게 멘토가 없다. 이는 나중에 어려움을 당할 수 있다”면서 “목회자에게는 반드시 영적멘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재무 정은경 목사 헌금기도, 증경회장 강초원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레회는 회장 노상호 목사 주재로 진행돼, 전 회의록 낭독, 각부보고, 기타 결의사항, 광고로 회의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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