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서지방회 마하나임교회 창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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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09:4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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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서지방회(회장 윤영준 목사) 주관으로 지난 6월 1일 마하나임교회(황종남 목사, 금천구 시흥동 소재) 창립예배가 열렸다.
총무 이정분 목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서기 박찬열 목사 대표기도, 회장 윤영준 목사 설교가 있었다.
사도행전 19장 1~10절을 통해 ‘어설픈 제자가 아닌 확실한 예수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윤영준 목사는 “또 하나의 교회가 추가되는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삶, 그분의 피 묻은 복음을 있는 그대로 증거 하는 교회가 되라”고 당부했다.
회장 윤영준 목사의 창립선포와 마하나임교회 담임 황종남 목사와 성도들의 서약, 회계 박훈 목사 헌금기도, 직전회장 김영환 목사 권면과 내빈축사, 한세대학교 신대원 총동문회 회장 변진수 목사의 후원금 전달식, 회장 윤영준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또한 이날서울남서지방회는 마하나임교회의 창립을 축하하며 개척교회 현판비 3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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