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지방회(회장 박덕원 목사)는 지난 1월 23일 수미원(판교)에서 증경회장 서동근 목사 초청으로 2024년 시무식 및 1월 정기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예배는 총무 홍인환 목사 사회로 진행됐다. 회계 배순예 목사 대표기도, 사회자 성경봉독 후 교단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마태복음 15장 21~28절을 통해 ‘가나안 여인의 믿음’이란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참석자들은 말씀의 은혜를 가슴에 품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하성 교단을 위해 △서울강남지방회를 위해 △각 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재무 이순복 목사 헌금기도, 사회자 광고, 정동균 총회장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월례회는 회장 박덕원 목사 주재로 각 부서 보고와 안건결의사항 등 회무처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