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경기남지방회 할렐루야순복음교회서 11월 월례회 및 세미나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방회

경기남지방회 할렐루야순복음교회서 11월 월례회 및 세미나

페이지 정보

23-11-22 13:22

본문

 

경기남2.jpg

 

 

경기남지방회(회장 박용진 목사)는 지난 11월 2일 할렐루야순복음교회(이완식 목사)에서 11월 월례회 및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목회자수양회에 대한 보고 및 평가가 있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증경회장 박형준 목사가 ‘설교’를 주제로 강의했다. 박 목사는 올바른 설교자의 자세에 대하여 강의를 진행하면서 “목회자 자신이 어떤 설교자인지? 부흥사인지, 전도자인지 알아야 한다”면서 “담임 목사의 메시지 범위만큼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 때문에 주일설교 메시지에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히 박 목사는 본인의 설교 준비에 대해 설명하면서 목회자는 400절의 성경 구절 암송과 찬송가 50곡 완곡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도들이 들어야 할 말을 전하는 목회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두 번째로 임운택 목사가 장례세미나를 맡아 강의했다. 임운택 목사는 목회예식서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목회 중 장례는 언제 일어날지 모르기에 목회자는 장례 상황에 맞는 설교를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운택 목사는 본인의 장례예식 준비와 진행을 설명하며 회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무엇보다 기독교인으로 주의해야 할 단어 중 불교용어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를 설명했다.

 

월례회와 세미나가 끝난 뒤 회원들은 앞으로도 목회자 보수교육 차원에서 교육이 더 진행되기를 요청했다. 또한 2024년에는 연 2회 성령대망회를 갖자는 의견에 내년 1월에 신년연합성회 개최를 결의했다. 행사가 끝난 뒤 회원들은 할렐루야순복음교회에서 준비한 점심식사를 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gnews.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