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지방회 순복음구래교회 창립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23-11-08 09:41관련링크
본문
김포지방회(회장 이상윤 목사) 주관으로 순복음구래교회(이승한 목사,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9로 73 센트럴 프라자1, 7층) 창립감사예배가 지난 11월 5일 열렸다.
이날 예배는 총무 김종우 목사 사회로 서기 최은미 목사 대표기도, 회계 신현자 목사 성경봉독, 테너 최현명 집사 특송, 회장 이상윤 목사 설교가 있었다.
‘너 있는 곳에서’(창 13:14~18절)란 제목으로 설교한 이상윤 목사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며 지금 있는 목회 현장에서 무릎 꿇고 성실하게 순종함으로 나아가면 동서남북에서 온 성도들로 교회가 넘치게 될 줄 믿는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회장 이상윤 목사 집례로 서약 및 창립선포, 현판증정식이 있었고, 재무 강성현 목사, 부회장 이경원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했다. 이승한 목사는 감사인사를 통해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 앞에서 지역복음화에 앞장설 뜻을 다짐했다. 그리고 이상윤 목사 축도로 창립예배를 마쳤다.
회장 이상윤 목사는 “이번에 김포시 한강로에 위치한 상가건물에 순복음구래교회가 창립함으로 인해 김포지압회가 38개 교회로 부흥하게 되어 먼저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린다”고 말했다.
담임목사로 취임한 이승한 목사는 국민일보 종교부 기자와 종교부장, 종교국장, 선교홍보국장, 여의도순복음교회 홍보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세대 영산신학대학원(M.Div.), 서울신학대 대학원(Th.M.)에서 수학하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