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제일지방회 순복음임마누엘교회서 8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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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7 17:5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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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제일지방회(회장 박상규 목사)는 지난 8월 28일 순복음임마누엘교회(신동숙 목사)에서 월례회를 개최했다.
제1부 예배는 총무 김홍석 목사 사회로 시작해 재무 이부영 목사 대표기도, 회장 박상규 목사 설교, 회계 신동숙 목사 간증으로 이어졌다. 먼저 ‘섬기는 자로’(눅 22:27)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박 목사는 “섬기는 자로 우리 중에 계시는 예수님을 본 받자”면서 “온유한 자, 겸손한 자, 모든 관계 속에서 화평케 하는 자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위로는 하나님과 좌우로는 주어진 이들과 관계 속에서 아래로는 더더욱 낮은 곳에서 섬기는 자로 화목하게 평화하게 하는 구원과 사랑의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 말했다.
간증을 전한 신 목사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시작한 어르신들의 노후 요양 및 신앙생활에 관해 말하며 “성도님뿐만 아니라 불신자일지라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고백을 통해 임종까지 영혼구원에 대한 사역을 하고 있다”고 힘있게 증거했다. 증경회장 이희수 목사 헌금기도 및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월례회는 회장 박상규 목상 주재로 월례회 안건처리가 있었다. 특히 10월 31일로 예정된 지방회 선교 여행에 관한 회장 박상규 목사와 총무 김홍석 목사가 자세한 일정과 세부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회원들의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했다.
월례회를 마친 후 순복음임마누엘교회에서 준비한 식사를 하고 선물을 받은 회원들은 재무 이부영 목사 섬김으로 음료를 마시며 친교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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