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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북지방회 장자순복음교회서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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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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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북지방회.jpg

 

 

경기동북지방회(회장 김재우 목사)는 지난 5월 25일 장자순복음교회(이경희 목사)에서 5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목회와 지방회가 되도록 예배하며 의견을 나눴다.

 

제1부 예배는 총무 이순묵 목사 사회, 서기 최현진 목사 기도, 증경회장 임영광 목사 설교가 있었다. ‘하나님께 기억된 자’(렘 39:15~18)란 제목으로 설교한 임 목사는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하나님께 기억된 자는 심판을 면하고 구원을 얻는다’고 전하며, 특별히 목회하면서 경험했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섭리하심을 증거했다. 이날 목회 현장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을 심어주었다.

 

설교 후 회원들은 메시지를 붙잡고 함께 통성기도를 하며 성령님의 위로하심, 또 하나 되게 하심을 고백했다. 교단 증경총회장 조승렬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의장 김재우 목사 개회선언, 증경회장 허성만 목사 개회기도, 서기 최현진 목사 회원 점명으로 시작됐다. 보고사항에서 회원들은 보고서 정리가 잘 되어 유인물로 받기로 하고 질문 사항은 개인적으로 하는 것으로 동의 제청했다.

증경회장 이평수 목사 폐회기도로 월례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장자순복음교회에서 준비한 점심과 차를 마시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전도지를 지원한 증경총회장과 증경회장단은 “회원교회 부흥을 위한 씨앗이 되고, 회원들에게 부흥을 향한 격려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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