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회 순복음새찬양교회서 4월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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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2 22:1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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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회(회장 김기태 목사)는 지난 4월 17일 순복음새찬양교회(박경희 목사)에서 제72차 4월 월례회를 열었다.
1부 예배는 총무 김치영 목사(새복순복음교회) 사회, 엄말수 목사(순복음주안교회) 대표기도 후 회장 김기태 목사(구남순복음교회)가 사도행전 3장 1~3절을 통해 '안디옥 교회처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기태 목사는 “다양한 모습들의 성도가 서로 섬기는 교회,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성령 충만한 교회, 선교하는 일에 앞장서는 교회가 안디옥 교회”라며 “부산지방회의 모든 교회가 안디옥 교회처럼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직전회장인 이원종 목사(문현순복음교회)에게 부산지방회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 수여가 있었고, 총무 김치영 목사 광고, 박경희 목사(순복음새찬양교회) 인사말, 이원종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폐회했다.
2부 월례회는 회장 김기태 목사 주재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많은 회원들이 부부 동반으로 참석해 부산지방회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순복음새찬양교회에서 준비한 맛있는 식사와 차를 나누면서 행복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한 회원들은 다음 모임을 소망하며 각자 사역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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