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지방회 우리순복음교회서 4월 행정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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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3 10:1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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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지방회(회장 강기웅 목사)는 지난 4월 20일 우리순복음교회(강기웅 목사)에서 4월 행정월례회를 열었다.
은혜로운 음악부의 찬양으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총무 박용수 목사(참사랑순복음교회)의 사회로 부회장 이중근 목사(남대전순복음교회) 대표기도, 서기 서태성 목사(제일순복음교회) 성경봉독 후 회장 강기웅 목사 설교가 있었다.
에스겔 37장 1~10절을 본문으로 ‘마른 뼈도 살아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강기웅 목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에스겔이 말씀을 대언할 때 마른 뼈가 살아나 군대가 된 것처럼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선포하여 영혼들이 살아나는 부흥이 넘치는 각 교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재무 김영욱 목사(순복음수정교회) 헌금기도, 회장 강기웅 목사의 감사사례(직전회장 감사패증정/기록서기/ 월례회 장소사례/전 임원), 총무 박용수 목사의 광고, 증경회장 이일재 목사(생명샘순복음교회) 봉헌 및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서기 서태성 목사(제일순복음교회)의 대의원 점명으로 개회됐다.
예산안 통과 후 총무보고, 재무보고, 회계보고 등 각부 보고를 받은 후 회의를 마무리하고 우리순복음교회에서 준비한 점심식사비를 선물로 받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4월 행정월례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2021년 사업계획이 잘 진행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회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면서 “한 해 동안 수고할 임원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모든 회원 교회들마다 코로나 시국에서도 견고하여 부흥을 이루는 교회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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