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지방회 호텔 더 메이에서 2월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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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 10:2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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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지방회(회장 박덕원 목사)는 지난 2월 18일 호텔 더베이(경기, 화성온천)에서 2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증경회장 김동석 목사 초청으로 진행된 이날 1부 예배는 총무 홍인환 목사 사회, 부회장 공성애 목사 대표기도 후 증경회장 서동근 목사가 마태복음 26장 47~56절을 통해 ‘칼집에 꽂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가 끝난 뒤 회원들은 합심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하성 교단을 위해 △지역총연합회와 지방회, 교회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회계 배순예 목사 헌금기도, 사회자 광고, 서동근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월례회는 회장 박덕원 목사 주재로 각 부 보고와 안건결의사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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