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인도에서 진행될 세미나·선교센터 건축 등 사역 위해 기도 요청
선교지 소식 / 인도 북동부 유바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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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키 기독교 난민들을 위한 집 짓기 운동 사역
지금까지 난민이 41,425명이 추라챈드퍼시로 들어와서 1년을 넘게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쌈주의 지리 밤에서 난민이 발생하여 숫자가 더 늘어났습니다.
한국의 교회와 성도님들께서 큰 일을 하셨습니다. 지난 1월 겨울 잠바와 담요는 난민들에게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주님께서 한국교회를 통하여 일하셨습니다.
1)작년 11월 난민 158가정에 1000루피 지원 2)작년 11월과 12월에 2차로 겨울 잠바 전달 3)작년 12월 성탄절 선물로 3차 담요 나눔 4)4차 난민 목사님 집 짓기 운동 준비(이번에 들어가서 총회장님과 검토를 한 후 진행을 할 예정) 5)5차 난민 성도님들 집 짓기 운동 준비(총회장님과 상의해 진행 예정 6)6차 난민들 자립 운동 준비 중.
2. 중보기도 제목
7월 16일 현지에 들어갑니다. 아래의 인도 사역들이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7월 18~20일 디마푸르 침례교단 목사님들 부부 세미나
2)7월 20일 주일 치유세미나 : 오전, 오후, 저녁 3번의 집회 계획
3)7월 29일~8월 3일 코소호이 새생명교회 부부학교 세미나
4) 제자화 신학교 난민 학생들을 잘 가르치도록
5)41,425 이상의 난민들을 잘 돌볼 수 있는 영권, 인권, 물권을 위해
6)미망인 가정과 쌍둥이 가정을 잘 섬길 수 있도록
7)사랑선교관과 동선 선교센터를 건축할 수 있도록
8)11월 19일부터 디마푸르 침례교단 약 500명 참석할 영성집회에 한국 목사님 인도 예정
9)11월 22일부터 창조과학회 교수님들이 디마푸르와 우리 신학교, 제가 소속된 총회의 목사님들을 모시고 집회 예정
3. 쿠키 기독교 소수민족을 위한 중보기도
기독교 쿠키족들이 힌두 메이테이 테러들로 인해 아래의 모든 것들은 다시 회복하는 것은 약 50년이 지나도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성전을 회복하듯이 해야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회복해 주셔야 합니다.
1)불태운 교회 360+ 개 2)불태운 성도들의 집 7000+ 가구 3)순교자 186명 4)불태운 마을 200+개 5)쿠키 기독교 난민 70,000+명 이상(추라챈드푸르만 41,425+명 그리고 지리 밤 난민) 6)쿠키 난민 캠프 183개(주로 교회와 학교에서 운영) 7)불탄 성도들의 자동차 856+대 8)쿠키 기독교 미망인 10,000+명
4. DTS (Discipleship Theological Seminary) 제자화 신학교
우리 신학교가 7월 17일 2학기를 시작합니다. 신입생 중 난민 학생들을 잘 가르쳐서 그들이 아픔을 이기고 본인들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종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5. 인도 새빛교회, 유 선교사 사택, 안양 사랑선교관, 동선 선교센터 건축
새빛교회 건축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우리 교회 공사가 잘 하면 총회에서 각종 세미나를 진행할 것입니다. 벌써부터 총회의 찬양단들이 교회를 사용한다고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천정 합판 공사와 전기 시설, 의자와 마이크 시스템 등 주님께서 채워 주시는 대로 기다려 봅니다. 가장 시급한 것이 각종 세미나를 진행하기 위한 선교관 건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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