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 정부의 탄압에서 기독교 쿠키족 난민들을 지켜주소서” 중보기도 요청
선교지 소식 / 인도 북동부 유바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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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7 09:5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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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쿠키족들이 절대적인 힌두 정부의 권력 앞에 할 수 있는 것은 교회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각 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이 동서남북에 있는 도로마다 시간을 정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간 환경의 변화가 없어 지친 그들이 힘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 쿠키 기독교 난민들의 무너진 성전과 터전을 회복할 수 있게 하소서!
△집 짓기 운동 : 교회와 학교들이 4만 명의 난민들을 품고 1년을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먹고 사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남아 있는 과제는 집을 지어주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난민들을 잘 교육하여 전도자로, 선교사로, 인도의 여러 주로 파송하고 싶습니다. △불태운 교회(300개 이상)와 성도들의 집(7000가구 이상) 및 마을(200개 이상), 순교자(185명), 난민(7만명 이상), 난민캠프(183개, 주로 교회와 학교에서 운영) 등을 위해 기도합니다.
- 중보기도
이번에 들어가면 부부세미나와 치유 세미나, 그리고 부부학교를 진행합니다. 각각의 세미나에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고 회복과 치유의 역사가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7월 18~7월 20일 디마푸르 침례교단 목사님들 부부 세미나 △7월 20일 주일 치유 세미나 △7월 29일~8월 3일 코소호이 새생명교회 부부학교 세미나 △난민 학생들을 잘 가르치도록 △4만여 명 난민들을 잘 돌볼 수 있는 영권, 인권, 물권을 위해 △홀로된 과부 가정과 쌍둥이 가정을 잘 섬길 수 있도록 △사랑선교관과 동선 선교센터 건축
-DTS (Discipleship Theological Seminary) 제자화 신학교
사랑하는 제자들이 약 2주간의 오지 산악지대 전도 리서치를 갔습니다. 너무도 험난한 곳들인데 사역 잘 마치고 돌아오게 하소서.
-난민 학생들인 탕칸무안, 랄민탕, 룬코시엠, 탕 코헨을 잘 돌보게 하시고 새로운 환경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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