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이슬람 6개 지역 선교사들에게 순복음 영성 기대 > 선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선교

이슬람 6개 지역 선교사들에게 순복음 영성 기대

페이지 정보

24-06-13 09:46

본문

김성민선교사 선교.jpg


말레이시아 선교 60주년 준비 위한 26회기 임원 선출

8월 말레이시아 선교사대회를 섬겨줄 교회·강사 요청


샬롬, 평강의 주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08년 기하성 교단 파송 선교사로 동남아시아의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의 쇼핑몰의 한복판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통해 찬양으로 복음을 선포하는 김성민 선교사입니다. 

 

저는 25회기 말레이시아선교사회 연합회장으로 섬기며 지난 1월 6개 지역의 선교사님들의 성령충만과 영성회복을 위한 신년기도회를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 십이지장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상황을 통해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을 말씀하시길 원하시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제 인생에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기에 제 삶과 사역을 돌아보며 1993년 신학교 2학년 청소년 연합집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쉬지 않고 사역을 하면서 제 자신도 모르게 무뎌지고 또 많은 상황 속에서 무너졌던 첫 사랑을 회복하라는 에베소 교회를 향한 애타는 마음을 제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이 모든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첫 사랑이 회복되고 치료의 모든 과정에 하나님께서 은혜와 평강을 주시기를 겸손한 마음으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 와중에 저는 지난 4월 서울 드림교회와 연합하여 치유를 위한 힐링캠프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감당했습니다. 

 

저는 의료대란으로 미뤄졌던 십이지장암 시술(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을 지난 6월 4일에 받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 빠르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술 후 한 달간은 비행기를 탈 수 없어 한국에서 한 달을 머물게 되는데 지난 17년간 이슬람의 땅에서 한류의 문화를 통해 선교를 이루신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며 높여드리는 만남을 통해 말씀 안에서 쉼을 얻고 충전되어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기쁨으로 이 길을 가길 소망합니다!

 

이제 말레이시아 선교 60주년을 준비할 26회기 임원을 선출하는 중차대한 말레이시아 선교사 대회를 성총회로 진행하길 소망하며 교단적 차원의 관심과 함께 이슬람의 땅에 구원을 선포하는 6개 지역의 선교사님들에게 순복음의 영성을 심어주실 교회와 강사 목사님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십이지장 암 수술과 회복을 위해 7월 2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입니다. 성령님이 감동하시는 교회와 목사님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연락처 010-2321-2151(김성민 선교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gnews.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