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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I국 역사하신 성령님의 역사 감사

2022년 새해 기도제목을 올려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22-02-15 16:14

본문

Happy New Year!

작년 한해도 저희와 함께 I국 선교를 위해 달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마지막달 12월 I국에 역사하신 성령님의 역사와 새해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1.크리스마스 세러머니 예배

12월이 되면 I국 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 세러머니 예배 준비로 흥분되고 분주합니다

33천의 신 중의 한 분이신 예수님의 탄생을 공식적으로 축하하는 휴일이기 때문에 이날에는 믿지 않는 가족, 친지, 이웃들을 초대하며 마음껏 이쁜 드레스로 뽐내고 기뻐하며 춤과 노래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저희 마라나타 언약센터(M.C.C)소속 17개 주 대표 목사님들 교회 21곳에서도 그동안 4월부터 아웃리치로 전도된 분들과 신학생들이 담대히 이교도들까지 전도하여 세러머니 예배에 이분들을 초대하여 함께 찬양하며 기쁨충만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가 좁으니 아웃사이드에 텐트를 치고 수백명의 사람들을 초대하거나, 핍박으로 인해 교회에서 또는 가정에서 주위분들을 초대하여 크리스마스 세러머니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왜 크리스마스 세러머니 예배를 드리나?" 등의 주제로 복음의 말씀을 선포하였고 불신자들을 초대하니 I국 17개 주 21곳에서 1,403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작년 한해동안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분은 합 8,669명입니다.

수만명의 사람들이 복음을 들었고 수천의 사람 거의 9천명이 주님께 돌아오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할렐루야! 주님께서 추수하셨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선물을 나누어 주었고 그동안 아웃리치에 헌신한 신학생들에게도 담요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H주 지역에서는 예배 도중 80여 명의 힌두들이 들이닥쳐 예배를 중단시키고 렌트한 어린이 드레스와, 현수막 그리고 솔로몬 목사님의 오토바이를 망가뜨린 참담한 박해도 있었습니다.

주여, 핍박가운데서도 믿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기쁨으로 찬양을 드린 모든 NCTS 교회들을 축복하시고 새해에도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게 하소서.

 

2. 람뿌르센터 행사

 

람뿌르센터에서 주위 가정교회 10곳이 연합하여 텐트를 치고 크리스마스 세러머니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1,500여명의 사람들이와서 특히 어린이들과 청년들이 많이 몰려왔고, 람뿌르센터에서 상주하는 고아들과 신학생들이 춤추며 음악에 맞춰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였습니다.

말씀선포는 센터장인 라메쉬 목사님께서 복음 선포하였고 이 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분이 595명이었습니다.

예배 후 700여 명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양말과 모자를 선물로 나누어 드렸고, 과부나 독거노인 등 가난한 가정 100곳에는 따뜻한 담요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그리고 식사시간,  람뿌르센터 옥상에까지 차고 넘쳤고 밤늦게까지 행사를 하였습니다.

주님께 큰 영광 올립니다.

주님, 람뿌르센터에 이렇게 불신자들이 많이 몰려와서 복음을 듣는것은 처음입니다.

국제크리스챤스쿨 운영이 원활하게 하나님의 은혜로 운영되게 하시고, 상주하는 모든 고아와 신학생들이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온전한 주님의 제자로 세워지게 하소서.

새해부터는 매달 힐링집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는 모든 병자들이 나음을 입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소서.

 

3. 2022년 새해 기도 제목

1) NCTS I국 전 지역 29개주에 오픈

2) 나갈랜드 국제 신학교 건축 (3천만원)

3) 열방 NCTS 오픈

4) 모든 신학생들의 일대일 제자양육

5) 가정교회개척 운동, 침례운동 성경나누기 운동(한권 4천원)

6) 신학생들의 전도 & 구제

 

"선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22:9)

새해 주님께로부터 받은 말씀입니다.

주님,

2021년도 I국 선교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을 기억하시사 기쁘게 받으시고 한량없는 축복을 새해에도 부어 주시옵소서. 모든 영광과 찬양을 주님께 올립니다.

 

I국 선교 후원 계좌번호 : 씨티 375-09746-263-01 전경화

 오직주& 전하라 선교사 가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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