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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성경과 기독교 진실성 파헤치기’ 제1권 구약시대 제2권 신약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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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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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창 장로 책.jpg

 

이 책은 인류가 늘 고민하고 갈등하는 신, 우주, 인간, 죽음, 사후(死後生), 등 궁극적 질문을 규명하고 기독교와 성경의 진실성을 검증하기 위해 저술되었다. 

이런 궁극문제의 해결과 종교에 대한 확신 없이 인간은 행복, 평안, 안정이나 자유함을 얻을 수 없고, 삶의 의미와 목적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인 이기창 장로(여의도순복음교회 공로장로)는 "인간의 모든 종교를 비교, 연구해 보니 크게 둘로 나뉘었다. 인간이 사유하고 고안하고 추측으로 만들어내 땅에서 생긴 인간주도의 종교(Human-made religion)와 신이 직접 세상의 원리를 선언하고 계시하고 세계를 운행해 나가는 하늘에서 유래한 신 주도의 종교(God- initiated religion)다. 그래서 인간주도의 종교를 분석하면 우주만물의 원리가 대개 황당하고 조악한 논거로 가득하고 논리체계도 없다. 반면 신주도적 종교인 기독교의 교리와 성경기록은 합리적이며 과학과도 합치하며 오히려 과학을 초월한다"고 설명했다. 

 

그런 여러 사실을 깊이 있게 분석해 성경과 기독교의 진리성을 논증한다. 이 혼란한 시대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신으로부터 세계역사의 한복판에 지구로 파송되었던 예수의 말씀이 진리이며 그의 죽음과 부활로 탄생한 기독교가 우주 만사의 정답이 된다. 

 

저자 이기창 장로는 교수 은퇴 후, 우주는 대체 어떻게 생겨났고 종국적으로 어찌 될 것이며, 인간은 기껏 백 년 살다 썩어버리는 일회성 소모품인지 아니면 영원하고 고귀한 존재인지, 죽음의 정체는 무엇이고 그 너머는 절망인지 소망인지 등 인류 궁극적 문제를 규명하려고 철학, 신학, 과학을 10년 이상 섭렵하며 통섭해 연구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방대한 신구약 성경을 단숨에 관통해 맥을 잡는 복음주의 해설서

성경과 기독교를 과학 및 철학 논리로 분석한 기독교 신앙의 변증서

성경은 비과학적이고 과학과 상충하는가, 과학에 앞서며 초월하는가?

성경은 지동설을 코페르니쿠스보다 2500년 앞서 계시해 놓고 있었다.

성경은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보다 1843년 먼저 4차원 시공간을 계시

성경의 추정연대 6000여 년은 과학의 빅뱅연대 138억년과 들어맞는다.

다윗의 물매돌은 골리앗의 머리통을 깨트린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다.

여리고 성을 돌고 소리를 나팔을 불고 소리를 외치면 무너질 수 있다.

예수의 동정녀 탄생은 믿을 수 있고, 과학적으로 가능한 것일까?

과학-철학-신학을 통섭해 도출한 세 학문 공통분모의 교집합 우주론

복잡한 초승달 지역 침묵의 400을 상세히 설명한 신구약 중간사

풍부한 사진과 방대한 참고자료로 신자 및 불신자의 필수 종교지침서

 

저자소개

대학생 시절, 서대문의 순복음중앙교회에 출석을 시작해 54년간 신앙생활을 하고, 공과대학 교수를 은퇴하고 현재 원로(공로)장로가 된 공학자가 반 백년간 은혜받은 설교를 바탕으로 그간 깨우친 신앙생활을 책으로 남겼다

신구약 성경의 해설서 겸 성경 및 기독교 변증서인데, 특히 과학자(전자공학박사)인 저자가 성경과 기독교를 과학 및 철학적 논리로 분석하고 변증한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모든 종교를 비교하여 현대적 빅뱅우주론과 합치하는 종교는 기독교가 유일하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성경과 기독교가 우주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종교이며, 성경과 기독교가 우주적 진리라고 결론지었다.

 

특히 저자는 성경에 대한 특출한 통찰력으로 성경이 지구의 동-서 자전과 공전을 하는 지동설을 아름답고 비밀스런 시적 표현으로 3천년 전에 성경에 기록하고(코페르니쿠스 보다 2500년 앞서) 있다는 사실, 아인슈타인이 1905년에 특수상대성 이론으로 4차원 시공간을 발표한 것보다 1843년 전에 이미 신약성경에 사도 바울이 4차원 우주의 구조를 계시했다는 사실, 현대물리학의 정설인 빅뱅우주론이 말하는 138억년이 성경연대인 약 7000년과 부합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전자공학이론으로 제안했고 이를 국제학술지에 논문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 다윗의 물맷돌이 골리앗의 두개골을 관통해 죽일 수 있었던 에너지였음을 증명했고, 여리고 성의 파괴 및 예수의 동정녀 탄생 등도 과학적으로 가능함을 밝히고 있다.

 

 

 

교수 되임 이후 10년 간 우주론, 죽음, 사후생, 영혼, 등 인류의 궁극문제 규명을 위해 물리학, 철학, 신학 연구에 몰두해 온 저자는 지금까지 세 권의 책을 집필했는데, 이 책에서 세 학문을 통섭한 성경 우선의 과학-철학-신학 교집합 우주론을 도출해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의 주요 이벤트들을 망라해 해설하고, 성경이 침묵하고 있는 400년 간의 신구약 중간사까지를 연구해 포함했으며 많은 참고자료와 그림을 넣어 초신자로부터 직분자에게 깊은 신앙의 확신과 신학적 지식 수준을 높여주고, 불신자나 회의론자에게는 기독교의 진실성을 확증시켜준다

 

1, 2권으로 총 700쪽이며 교보문고에서 판매 중이고, 생명의말씀사가 총판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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