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부흥사회(대표회장 엄진용 목사, 사무총장 양병열 목사) 주최 ‘문제해결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지난 11월 25~29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렸다.

대표회장 엄진용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순복음부흥사회는 한국교회 부흥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 이 자리가 다시 그 역사의 현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성회 강사로는 김명현, 함덕기, 강인선, 박형준, 박용권, 이희수, 손문수, 안병찬, 박진양, 정철주, 박원서, 남기홍, 임정대, 이홍철, 전계두, 조성옥 목사가 말씀을 증거했다.

또한 순복음부흥사회는 2020년 2월 10~14일까지 양평금식기도원에서 성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순복음부흥사회 가입 문의는 사무총장 양병열 목사(010-3718-5331)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