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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선교연합회 제26차 정기총회 성료

조용기 목사 설교 … 회장 이명희 권사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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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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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국여선교연합회(회장 이명희 권사, 구 여의도순복음)는 지난 9월 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제26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1부 축복예배는 조용기 원로목사가 초청됐다. 회장 이명희 권사 사회, 증경회장 고영자 권사 대표기도, 이덕례 권사(순복음도봉교회 여선교회장) 성경봉독, 에벤에셀몸찬양단과 오케스트라 윤미경 단장(클라리넷) 특송 후 단상에 선 조용기 목사는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눅 8:22~2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제자들과 갈릴리 호수를 건너갈 때 바람과 파도를 꾸짖어 잠잠케 하신 예수님에 대해 설명하며 “인생의 풍랑을 만날 때 우리가 살 길은, 길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기도로 깨워야 한다.  그러면 폭풍을 잠잠케 하실 것이다. 4차원의 영성을 가지고 바람과 파도를 다스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려면 믿음이 필요하다. 믿음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응답과 기적을 체험하는 여선교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 조용기 목사는 회장으로 유임된 이명희 권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안수기도를 했다.


김금례 권사(여의도순복음교회 여선교회장) 헌금기도, 사회자 광고, 조용기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치고 2부에서는 정기총회가 이어졌다.

 

총무부장 이윤호 집사 전년도 회의록 낭독, 회계실장 임월순 집사 회계 및 사랑의 손길 보고, 감사 유옥자 권사 감사보고 후 회장 이명희 권사가 인사말을 통해 전국여선교연합회를 이끌어갈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날 회장단 및 신임 임원 발표도 있었다. △회장 이명희 권사 △감사 유옥자 권사 △총무  이윤호 권사 △회계 임월순 집사 △서기 신윤자 권사.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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