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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순복음 열정으로 성동구 지역 복음화” 강조

순복음성동교회 창립 23주년 및 독립 10주년 축복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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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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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 7월 14일 순복음성동교회(정홍은 목사) 창립 23주년 및 독립 10주년 축복대성회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순복음성동교회 담임 정홍은 목사 사회로 시작된 이날 성회는 노상구 장로회장 대표기도 후 이영훈 목사가 ‘복 받은 인생’(창 12:1∼3)에 대해 설교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할 때 이미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케 되는 삼중축복을 받았다”고 말한 이영훈 목사는 “이제 우리 성도들은 주 안에서 복 받은 인생임을 깨닫고 거룩한 꿈을 꿔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께 의지하면 인생의 길잡이가 되는 말씀 안에 거할 수 있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개인은 물론 가정과 교회의 변화, 부흥을 위해 믿음으로 전진하자”면서 “지역 복음화의 큰 역사를 이루려면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 안에서 거룩한 꿈을 꾸고 믿고 바라보면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 하신다”고 강조했다.


대성전과 부속성전까지 가득찬 이날 성회에는 총회장 이태근 목사를 비롯해 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순복음성동교회가 지역사회에 큰 일꾼이 되고 하늘나라 확장에 앞장설 것을 격려했다.


올해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표어로 세운 순복음성동교회는 △말씀과 기도가 충만한 교회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 △선교와 전도에 주력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전 성도가 헌신하고 있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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