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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노원교회 창립 31주년 감사축복성회

이영훈 목사 설교, 650여 교회에 위성 실황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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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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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노원교회(이승규 목사) 창립 31주년 감사축복성회가 6월 18~20일 개최됐다.
이번 성회에는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총회장 이태근 목사, 유재필 원로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19일 이승규 목사 사회, 유재필 목사 강사 소개 후 강단에 선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13장 1∼3절을 본문으로 ‘성령님과 동역하는 교회’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안디옥교회는 이방지역에 최초로 세워진 교회로서 이방 선교의 중심지이자 복음의 세계화에 전초기지 역할을 했다”면서 “안디옥교회는 주님을 섬기는 교회였다. 주님을 잘 섬기면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되며 생명을 얻는 축복을 주신다”고 전했다.


이에 이영훈 목사는 “안디옥교회처럼 주님을 섬기고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고 기도하는 교회가 될 때 성령과 권능을 받아 복음의 증인들을 많이 배출하는 귀한 열매를 맺게 된다”며 “늘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따라가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다. 주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는 특별히 위성으로 실황 중계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과 부속성전, 국내외 위성으로 예배드리는 650여 교회로 전송됐다.


참석한 성도들은 창립 31주년 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의 사명을 갖고 땅 끝까지 선교하는 교회, 21세기 부흥의 모델이 되는 교회가 될 것을 바라보며 합심기도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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