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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단 정기실행위원회서 한기총 행정보류 결의 > 총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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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단 정기실행위원회서 한기총 행정보류 결의 > 총회뉴스




본교단 정기실행위원회서 한기총 행정보류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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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6-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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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실행위 회의2인.jpg

본교단은 지난 611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68차 제1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갖고, 한기총이 순수한 복음주의 운동으로서의 본연의 모습을 회복할 때까지 회원교단으로서 행정을 보류하기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실행위원들은 총회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논의하는 한편 순복음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성령충만을 받아 권능으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예배에서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순절 성령의 정체성은 성령세례와 방언에 있다. 오늘날 우리의 위기는 성령의 권능이 보편적인 것이 아니라 특이한 일이 되고,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는 데 있다고 지적하고 초대교회는 성령의 권능이 임하면서 수많은 기적과 부흥의 역사들이 나타났다. 다시 성령의 권능을 회복하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순복음영성의 원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주 예루살렘에 70개국의 지도자들이 모였다. 그들이 주여 삼창을 하고 통성으로 기도했다. 지금 세계 지도자들은 순복음의 영성을 배우고 능력을 행하는데 정작 우리는 순수한 열정이 사라지고 있다면서 순복음의 원래 모습을 회복해야 한다. 기도해서 권능을 받고 병을 치료하고 온 세계에 복음을 증거하는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회예배는 총회장 정동균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김명현 목사의 기도, 총무 엄진용 목사의 광고, 재단법인 이사장 박광수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정기실행위원에서는 지난 회기의 회무를 보고 받고 처리했으며, 안건 결의사항으로 서울중부지방회를 복원하고, 지방회 회장 및 실행위원으로 전호윤 목사(순복음강북교회)를 인준했다.

 

이와 함께 제68차 총회 10대 위원장을 인준했다. 이에 정책위원장 박정근 목사, 최성규 목사 헌법위원장 유순종 목사, 차제일 목사 고시위원장 권경환 목사, 김종현 목사 재판위원장 김은수 목사, 지효현 목사 세계선교위원회장 양재철 목사, 조승렬 목사 선거관리위원장 김영식 목사, 임성렬 목사 예산위원장 송한영 목사, 송수용 장로 농어촌선교위원회장 육병렵 목사, 김경호 목사 나눔과희망위원회장 이건재 목사, 함덕기 목사 교육위원회장 한상인 목사, 서동근 목사를 인준했다.

 

정기실행위인.jpg

 

특이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최근 정치적 논평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한기총(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해 행정을 보류하기로 결의했다.

 

본교단은 한기총에 보낸 행정보류 공문에서 한기총 정관의 전문에 따르면 신구약 성경으로 신앙고백을 같이 하는 한국의 기독교 교단과 연합단체가 나름대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시대적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선언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국교회에 주신 사명에 충실하기 위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면서 연합과 일치를 이루어 교회 본연의 사명을 다하는데 일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고 기록돼 있다면서 그런데 안타깝게도 한기총의 현 지도부는 지나치게 편향된 정치적인 시각과 관점으로 얼룩진 여러 가지 시국선언 및 각종 성명서들을 통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단체로서의 정관 전문에 표명한 설립 목적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에 한기총의 회원 교단으로서 심히 우려를 표하는 바이다고 밝혔다.

 

이에 본교단은 임원회와 실행위에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한기총이 순수한 복음주의 운동으로서의 본연의 모습을 회복할 때까지 한기총 회원교단으로서의 자격 및 의무와 관련된 모든 사항에 대해 행정보류를 결정하였다고 강조했다.

위 건에 대해 실행위원들은 전적으로 동의하며 행정보류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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