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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조찬기도회

이영훈 목사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 말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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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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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북 및 북미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남북관계 개선과 북미회담 진전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통일이 속히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한미 기독교 지도자들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에서 모였다.


지난 5월 15일 애틀랜타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조찬기도회’에서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미국의 자유와 평화의 상징인 마틴 루터 킹 목사가 활동한 애틀랜타에서 작년에 이어 기도회를 갖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이시다. 다시 한 번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자흐라 카린섹 조지아주 상원의원, 제임스 린튼 북한구호단체 웰스프링 대표, 이제선 애틀랜타교회협의회 회장, 서삼정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 담임,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계자, 북미총회 소속 순복음선교사들 및 애틀랜타 지역 목회자와 한인 단체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조지아 주 정부는 조찬기도회에서 이영훈 목사에게 조지아주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조지아주 정부 관계자는 이영훈 목사가 △2017년부터 워싱턴 뉴욕 하와이 애틀랜타 등 미국 주요도시에서 기독교지도자기도회를 개최해 한미우호협력과 한반도 평화에 공헌 △지난해 마틴 루터 킹 서거 50주년 행사에 한국인으로 처음 공식 초청돼 자유와 평화의 메시지선포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알린 점 등이 수여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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