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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부흥사회, 영성 회복과 성령운동 확산 불 지펴 > 총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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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부흥사회, 영성 회복과 성령운동 확산 불 지펴 > 총회뉴스




순복음부흥사회, 영성 회복과 성령운동 확산 불 지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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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8-10-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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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사회.jpg


순복음부흥사회(대표회장 양병열 목사)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여의도순복음양평기도원에서 첫사랑 회복과 문제 해결을 위한 대성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오순절 초대교회 성령의 불을 다시 일으켜 정체되어 가고 있는 한국교회에 부흥의 불씨를 다시 지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순복음부흥사회 부흥사들의 영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전국적으로 부흥성회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부흥성회에는 대표회장 양병열 목사를 비롯해, 첫 날에는 노선임 목사, 신동철 목사, 오감용 목사, 정인택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

 

둘째 날에는 김준구 목사, 박용권 목사, 성한용 목사, 전예성 목사가 등단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새롭게 교회를 부흥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셋째 날에는 조성옥 목사, 양병열 목사, 이홍철 목사, 이동윤 목사가 말씀과 성령의 능력만이 문제해결의 열쇠라고 역설했다.


또한 넷째 날에는 노광진 목사, 유수양 목사, 박원서 목사가 등단해 하나님의 메시지를 선포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이인호 목사, 이희승 목사, 배종석 목사, 김동현 목사가 등단해 순복음교회의 열정과 첫사랑을 회복하자고 피력했다.


참석한 부흥사들과 성도들은 고난을 이겨나갈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은혜 밖에 없다며 다시금 우리가 성령의 능력을 새롭게 덧입어 부흥을 일으켜 나가자고 뜨겁게 기도했다.


한편, 이번 성회는 부흥사들이 한국교회 부흥과 성령운동의 확산을 위해 자비량으로 성회를 인도했다.


앞으로도 부흥사회는 1022~25일까지는 파주 엘리야기도원에서 성회를 인도하는 등 작은교회 살리기 운동에도 앞장 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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