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차 정기총회 … ‘한국오순절100주년 기념대회’ 출범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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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5-22 14:10본문

이영훈 대표회장 “성령 충만으로 모든 교회 부흥하고 성장하자”
본 교단 최초 순교자 고 박헌근 전도사 목사 추서
본 교단 제75차 정기총회가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를 주제로 지난 5월 18일 대전순복음교회에서 막이 올랐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오순절100주년기념대회 출범선포, 본 교단 최초 순교자 고 박헌근 전도사에 대한 목사 추서, 다음 세대를 위한 세미나, 성령대망회, 한마음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됐다.
첫날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엄진용 목사 사회로 대전순복음교회 찬양팀 찬양인도, 부총회장 손문수 목사 대표기도, 재단법인 사무총장 이동훈 목사 성경봉독, 충청지역총연합회 목회자 중창단 특별찬양,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설교가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또한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려면 지혜 있는 자가 되어야 된다. 성경에서는 기초가 하나님 말씀이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첫째로 말씀으로 충만해야 한다. 둘째로 세월을 아끼라고 했다. 원어를 보니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주의 종들은 주어진 시간을 놓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총회가 행정적 처리를 뛰어넘어 단합하고 말씀으로 재무장하고, 세미나를 통해서 다가올 세대를 준비시키는 훈련이 되고, 한마음 축제를 통해 영육간 강건함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영훈 목사는 “복 받은 이번 성총회를 통해 1년 동안 모든 교회가 하나님 은혜 가운데 부흥하고 성장하고 성령 충만한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고 축복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 충만 받아 갑절로 부흥할 것을 소망하며 참석자들과 ‘주여 삼창’ 후 뜨겁게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김경문 목사) ‘본 교단 목회자의 영성회복과 교회 부흥을 위해’(김삼환 목사)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를 위해’(민춘기 목사) ‘세계선교와 선교사를 위해’(송기출 목사) ‘대표회장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한상인 목사) 특별기도가 있었다.
부총회장 안병광 장로 헌금기도, 대전동·서지방회 목회자 중창단 헌금송으로 1부 순서를 마쳤다.
2부 축하의 시간은 부총회장 이장균 목사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한국 오순절 100주년 기념대회 출범을 발표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순절 신앙 유산 계승 △오순절 신앙의 뿌리와 정체성 확립 △다음 세대에 오순절 영성 전수 △선교적 비전으로 세상 변화 등을 내용으로 미래 세대를 향한 본 교단의 나아갈 길을 선포했다.


총회장 정동균 목사 환영사, 제74차 정기총회 영상 시청,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와 양재철 목사 격려사, 증경총회장 신덕수 목사 축사가 있었다. 교계 지도자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감독, 기성 총회장 안성우 목사, 구세군 한국군국김병윤 사령관이 각각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30년 동안 하나님의 사역에 임한 총회원 100명에게 근속패를, 본 교단 최초의 순교자 고 박헌근 전도사에 대한 목사 추서를 박헌근 전도사 유족인 사위 정진일 목사에게 수여했다.


그리고 박헌근 목사, 정봉희 사모(순복음신학교 제1회 졸업생, 조훈화 목사 사모), 충청지역총연합회, 대전순복음교회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총무 강인선 목사 광고, 재단법인 이사장 박광수 목사 축도로 개회예배와 축하의 시간이 끝났다.



정기총회 회무처리는 총회장 정동균 목사 개회기도, 기하성 군종목사 인사, 제74차 목사고시 및 편목고시 합격자 인준, 제75차 총회 예산(안) 인준, 지역총연합회장 제75차 총회 상임운영위원 인준, 헌법 수정(안) 등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기타사항 논의 후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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