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세계선교회(총재 양재철 목사)는 지난 2월 23일 춘천 장가네 더덕밥에서 2월 월례회를 갖고, 열방을 향한 세계 선교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사무총장 최호산 목사의 사회로, 이사 성한용 목사의 기도 후 부총재 서동근 목사가 ‘빚진 자’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 이사들은 세계선교회 파송 선교사들의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명예총재 박정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와 함께 세계선교회 이사이며 춘천 우리안과 원장 서신초 집사가 맛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했으며, 회원들은 정성스러운 식사를 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3월 월례회는 3월 22일 여의도순복음 소하교회(김원철 목사)에서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