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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교단 발전 위한 '총회주일' 지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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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14: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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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단(총회장 정동균 목사)은 지난 12월 28일 서대문 몽뚜르 레스토랑에서 ‘제66차 총회 제4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갖고, 교단 발전을 논의했다.
실행위원들은 한 해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서로 협력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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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총회청주신학교, 26회 졸업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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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11: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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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총회청주신학교(오세억 이사장, 이건승 학장)는 지난 12월 16일 오창성산순복음교회(오순석 목사)에서 ‘제26회 졸업 감사예배’드리고, 마지막 시대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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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선교회연합회, 필리핀 대만 등에 사랑의 선교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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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10: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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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선교회연합회(회장 노선애 장로)가 힘겨운 지역에서 복음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 돕기에 앞장서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 전국여선교회연합회는 지난 12월 19일 총회회관에서 총회장 정동균 목사를 통해 필리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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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세계선교회, 모임 갖고 선교 헌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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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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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세계선교회(총재 양재철 목사)는 지난 12월 18일 세빛둥둥섬에서 모임을 갖고, 세계로 흩어져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선교사들의 선교사역에 적극 협력하며, 마지막 시대 모든 족속들에게 복음이 증언되기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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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선교회연합회, 월례회 갖고 이웃 사랑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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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1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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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선교회연합회(회장 노선애 장로)는 지난 12월 11일 서대문 총회회관에서 12월 월례회를 갖고, 교단과 전국여선교회연합회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지난날 어려운 시기 가운데서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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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교회 서동근 목사 성역 40주년 및 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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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1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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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교회가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19일‘서동근 목사 성역 40년 및 장로, 권사, 안수집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총회장 정동균 목사를 비롯하여 증경총회장 박정근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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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목회, 영성목회로 기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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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16:03:26
- 제6회 목회자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 김상백 교수 “목회 청사진 제시하라”
이제 목회도 큰 틀에서 기획하여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본교단은 지난 11월 30일 수원 좁은길교회(박종수 원로목사, 김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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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의 삶은 정직한 고백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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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10:41:21
- “육의 생각에서 영의 생각으로 바꿔야 능력있는 삶 살아”
거룩한 성화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정직해야 한다.
서울이태원교회 지성호 목사는 지난 11월 6일, 7일 본교회에서 ‘죄를 이기길 원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제8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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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교단의 산증인이며 신학자인 박정렬 전 한세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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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10:30:26
- 기하성 교단의 산증인이며, 평생 후학 양성에 헌신한 한세대 전 총장 박정렬 목사(서울남부교회 원로목사)가 최근 ‘하나님 나라가 임하옵소서’(도서출판 엘림)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80 평생 목회자로, 신학대학 교수로, 선교사로 살아온 것에 대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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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땅 필리핀에 감동적인 하나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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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0: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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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세광교회 백종선 목사와 신자 등 22명은 지난 11월 2일부터 7일까지 필리핀 단기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눈으로 보며, 선교사역에 더욱 헌신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단기선교에서는 불병거세광교회의 헌당식과 마닐라세광교회의 장로 임직예배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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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론과 오순절주의 / 신문철 교수(한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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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1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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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론과 오순절주의
신문철 교수(한세대)
I. 들어가는 말
1517년 10월 31일 마틴 루터가 95개조의 반박문을 뷔테베르그 성당에 내걸면서 종교개혁은 시작되었다. 루터의 반박문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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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재산 카지노에서 탕진한 박성배 목사, 4년 9개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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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11:29:52
- 카지노에 갔지만 도박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2016년 1월 26일 기자회견
교단 재산을 횡령하여 카지노에서 탕진한 박성배 목사의 대법원 상고가 기각됐다. 이에 따라 2심에서 선고 받은 4년 9개월이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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