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세계선교회, 이사회 모임 갖고 파송 선교사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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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9-05-08 08:28본문
기하성세계선교회(총재 양재철 목사)는 지난 5월 7일 새빛둥둥섬에서 이사회를 갖고, 세계 선교 사역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 회원들은 파송 선교사들의 현황을 살피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다짐하는 한편 파송 선교사들의 선교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금번 모임은 구로열린교회 김영국 목사의 섬김으로 이루어졌다.
1부 예배는 부총재이며 총무인 서동근 목사의 사회로 추성호 목사의 기도 후 김영국 목사가 설교했다. 김 목사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항상 할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고 목회도 하며 선교도 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사들은 세계선교회와 이사 교회를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했으며, 명예총재 박정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이사회에서는 지난 회무를 처리하고, 실질적인 선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6월 이사회 모임은 6월 17일, 18일 일정으로 광주 열린교회(추성호 목사)에서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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