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회 수원 좁은길교회서 9월 이사회
페이지 정보
22-10-05 13:50관련링크
본문
세계선교회 (명예총재 박정근 목사. 총재 양재철 목사) 9월 이사회가 지난 9월 22일 수원 좁은길교회(김상백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이사회는 선교회 이사이자 좁은길교회 담임 김상백 목사 섬김으로 모임이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총무 서동근 목사 사회로 이희승 목사 (영광순복음교회) 기도, 김상백 목사 설교가 있었다.
고린도전서 2장 1~5절을 본문으로 ‘목회의 본질로 돌아가자’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상백 목사는 “사람의 지혜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전적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에 의지하고 살아야 이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설교가 끝난 뒤 이사들은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위해 △세계선교회 이사 교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총재 양재철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친 뒤 월례회 회의가 진행됐다. 한편 10월 모임은 전주 순복음참사랑교회(남기곤 목사)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