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세계선교회, 월례회 갖고 선교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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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2 10:4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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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세계선교회(총재 양재철 목사)는 6월 19일 남한산성 낙선재에서 6월 월례회를 갖고, 세계로 파송된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는 한편 선교 사역에 적극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모임은 순복음성남교회(양병열 목사)의 섬김으로 가졌다.
1부 예배는 부총재이며 총무인 서동근 목사의 사회로, 이사 손은상 목사의 기도 후 양병열 목사가 설교했다.
양 목사는 ‘전에 하던 대로’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다니엘은 왕조와 제국이 바뀌어도 하나님을 향한 신앙관이 변함없었다. 그 믿음을 귀하게 보시고 하나님은 다니엘을 시대의 선지자로 사용하셨다”면서 “우리도 상황과 상관없이 늘 처음 믿음으로 선교 사역을 변함없이 감당해야 한다. 그때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세계 선교를 펼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들은 세계선교회와 파송 선교사, 이사회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명예총재 박정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차기 모임은 7월 17일 인정순복음교회(박지호 목사) 섬김으로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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