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선교회연합회 6월 월례회 갖고 활성화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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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5 11:1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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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선교회연합회(회장 노선애 장로)는 지난 6월 11일 서대문 총회본부에서 6월 월례회를 갖고, 교단과 전국여선교회연합회 부흥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1부 예배는 회장 노선애 장로의 사회로, 총무 강경희 권사의 기도 후 평신도국장 김영국 목사가 ‘믿음으로 가르친 부모’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 2부에서는 회원을 점명하고, 이강임 권사(구로열린교회)가 서기보고, 한옥련 권사(은평중앙교회)가 회계보고, 이강순 권사(구로열린교회)가 사랑의손길보고, 강경희 권사(평택순복음교회)가 총무보고를 했다.
또한 회원들은 나라와 민족, 기하성교단 통합, 전국여선교회연합회 협력과 지방회 활성화 및 섬기는 교회를 위하여 통성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회장 노선애 장로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난 한 회기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금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함께 하실 것이다. 2018년도 정기총회를 잘 준비해서 더욱 더 부흥 발전하는 전국여선교회연합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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