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세계선교회, 월례회 갖고 선교 위해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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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8 10:3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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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세계선교회(총재 양재철 목사)는 지난 5월 24일 수원 라메르아에서 월례회를 갖고, 세계로 파송되어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했다.
이번 월례회는 최호산 원로목사(하남순복음교회)가 회원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로 섬겼다.
1부 예배는 부총재이며 총무인 서동근 목사의 사회로, 이사 주정현 목사의 기도 후 사무총장 최호산 목사가 설교했다.
최 목사는 요한복음 2장 1절에서 11절 본문을 중심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 기도하라’는 말씀을 전한 후 세계선교 사역과 교회를 위하여 합심기도 했다. 이어 명예총재 박정근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2부 월례회에서는 세계 선교사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한편 차기 모임은 6월 19일 순복음성남교회에서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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