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조지 우드 목사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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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조지 우드 목사가 80세를 일기로 지난 1월 12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조지 우드 총회장은 1941년 중국에서 선교사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1949년 미국으로 돌아와 1990년대 미국 하나님의성회에서 전국적인 지도자로 떠올랐다. 특히 여성과 젊은 세대, 소수 민족에 대한 지도력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세계하나님의성회는 전 세계 하나님의성회 교회의 연합기구로 약 37만 교회와 7000만 성도가 속해 있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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