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5개국 중화권 3천여 명 성도 참석 OCCK 아시아방한성회 성료
총재 이영훈 목사 “말씀 붙잡고 거룩한 꿈을 품으며 믿고 나아가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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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8-19 10:46본문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국 등 15개국에서 온 중화권 성도 3000여 명이 참석한 제35회 OCCK(Overseas Chinese Conference in Korea, 이하 OCCK) 아시아방한성회가 지난 8월 7일 성료됐다.
OCCK 아시아방한성회 본부 주최, 세계교회성장연구원과 대만 에스라 미니스트리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성회는 ‘절대감사와 부흥’(Absolute Gratitude & Revival)을 주제로 열렸다. 특히 중화권 교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과 목회자, 교회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영적 부흥을 경험했다.
지난 8월 6일 총재 이영훈 목사는 ‘승리하는 신앙 생활의 비결’(롬 8:28)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먼저 생각의 변화를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생각이 어떤 경우에도 부정적인 것에 사로잡히면 안 된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올 때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의 생각을 말씀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붙잡고 거룩한 꿈을 품으며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믿고 나아가라. 믿음의 역사가 여러분의 삶에 기적을 만들어 낸다”며 “절대 감사는 어렵고 힘들고 몸이 아파도, 문제가 생긴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것”이라며 “감사가 우리의 삶을 바꾸고 문제를 해결하며 기적을 완성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중국어로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를 찬양하고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이번 OCCK 아시아방한성회에는 장한업 목사(타이베이순복음교회), 양닝아 목사(대만 아시아선교연맹 회장), 료원화 목사(대만 트루스처치), 양시루 목사(대만 푸치교회), 린칭종 목사(대만 주오위에 싱다오교회), 아브라함 쿠 목사(대만 뉴라이프처치), 정푸차이 목사(싱가포르 리뉴얼 크리스천 처치), 류췬마우 목사(대만 셰키나 영량당), 에드먼드 테오 목사(홍콩 국제기독교회), 련쟈은 선교사(에이서 메디컬 회장)가 강사로 초청됐다.
한국에서는 사무총장 김영석 목사를 비롯해 박성민 목사(한국 CCC), 주성민 목사(세계로금란교회), 남기곤 목사(순복음참사랑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전 세계 중화권 교회가 OCCK 아시아방한성회를 중심으로 영적 연대를 강화하고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기를 뜨겁게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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