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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초청 아프리카 가나 대성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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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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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성회.jpg

“아프리카 부흥은 믿음의 기도로 성취된다”

전 세계 46개국 목회자 교회 리더 등 1만여 명 참석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초청 가나대성회(2024 Give Thyself Wholly Conference, GTWC)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서 북쪽에 위치한 아낙카조 신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CGI(Church Growth International 국제교회성장연구원)가 주관하고, CGI 이사이자 가나 최대 교회인 더 쿠데쉬 교회 담임 댁 휴워드 밀스 목사가 주최한 이번 성회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목회자 콘퍼런스로 아프리카를 비롯해 스위스 미국 등 46개국 1만여 명의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이 참석했다.

 

콘퍼런스 마지막 날인 지난 8월 2일(현지시간)에는 무대 앞과 옆 통로까지 인파들이 모여들었다. 참석자들은 두 손을 들어 아프리카 특유의 리듬으로 찬양을 부르고 기도했다. 그리고 전 세계를 누비며 오순절 성령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온 CGI 총재 이영훈 목사가 댁 휴워드 밀스 목사와 함께 등단할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했다.  

 

가나성회 설교.jpg

이영훈 목사는 ‘4차원의 삶’을 의미하는 생각, 꿈, 믿음, 말을 주제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우리 생각을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밤낮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살아야 한다. 특히 최소 1년에 1회 이상 성경을 통독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목사는 “나는 매일 새벽에 일어나 성경을 20~30장씩 묵상하는데 그러다 보니 1년에 8번 성경을 통독한다”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반으로 거룩한 꿈을 품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꿈은 믿음의 기도를 통해 성취된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랐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굳건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목사는 “우리 입술의 고백인 말은 엄청난 능력이 있다. 긍정적인 말로 100세에 아들을 얻은 아브라함처럼 매일 긍정의 말을 하고 아프리카의 부흥을 믿음으로 선포하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설교 후 가나와 아프리카 대륙의 부흥과 성령 충만을 위해, 병자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했다.   

 

가나성회2.jpg

행사 후 이영훈 목사는 30년 동안 CGI에 헌신해 온 댁 휴워드 밀스 목사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했다. 밀스 목사는 “세계적인 목회자로 오순절 운동을 이끌고 있는 이영훈 목사님을 초청할 수 있어 영광이다. 이번 성회를 계기로 아프리카에 폭발적인 부흥이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가나 성회에는 고영용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부목사), 권일두 목사(CGI 사무총장),  김천수 회장(굿피플인터내셔널)을 비롯해 순복음아프리카총회장 정병성 선교사와 여러 선교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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