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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교회의 가장 큰 사명은 복음 전파” 강조

스페인 바야돌리드 순복음반석교회 창립 35주년 및 입당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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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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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반석교회1.jpg

세계하나님의성회 총회 참석차 스페인을 방문한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 10월 9일(현지시간) 바야돌리드 순복음반석교회(김영애 선교사) 창립 35주년 및 입당 감사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김영애 선교사 소개로 등단한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사도행전 13장 1~3절 말씀을 통해 ‘안디옥교회의 영광’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금식하며 기도하는 성령 충만한 교회, 선교의 사명을 다하는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페인 반석교회2.jpg

이 대표총회장은 “교회가 복음 전할 때 부흥한다. 교회의 가장 큰 사명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해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놀라운 부흥을 허락하실 것이다. 바야돌리드 순복음반석교회가 성령으로 충만해 스페인 부흥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페인하나님의성회 총회장 후안 카를로스 에스코바르 목사는 “김영애 선교사와 젊은 시절 만나 스페인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1990년대 초 하나님의성회 교회는 스페인에 70개였지만 지금 600개 교회로 성장했다. 스페인 부흥을 위해 바야돌리드 순복음반석교회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애 선교사는 “우리 교회에는 스페인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 15개국 출신의 성도들이 모여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정체성을 가지고 절대긍정 절대믿음으로 바야돌리드와 스페인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인사했다. 바야돌리드 순복음반석교회는 김영애 선교사가 1988년 스페인으로 파송돼 개척한 후 성도 2명으로 시작해, 지금은 스페인 현지인을 비롯해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15개국 출신의 500여 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부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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