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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일본하나님의성회 75주년 대성회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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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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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성회.jpg

일본하나님의성회 창립 75주년 기념 대성회가 ‘하나님의 역사를 기억하고, 감사하고, 감격합니다’를 주제로 지난 5월 7~9일 일본 요코하마 로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성회에는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와 총회장 정동균 목사, 총회장 신덕수 목사를 비롯해 이장균 목사, 엄태욱 목사, 엄진용 목사, 양승호 목사, 고영용 목사,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 등 총회 임원들과 일본전역에서 참석한 350여명의 목회자들, 대만과 미국 하나님의성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유튜브로 생중계 된 5월 7일 축복대성회에서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오순절 교회의 나가야 할 방향’(행 2:42~47)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일본 설교.jpg

 “사도행전 2장은 오순절 성령 강림 후 탄생한 초대교회의 부흥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 큰 은혜와 기적을 베풀어 주신다”면서 “이러한 성령의 역사는 회개 운동을 통해 시작됐다. 1903년 원산대부흥운동,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도 회개운동에서 시작되었다. 회개 운동을 통해 성령 충만 받을 때 교회 부흥은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대표총회장은 “성령 안에서 사랑실천과 십자가 보혈의 능력을 전하고, 기도가 충만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힘이다. 기도할 때 일본이 부흥한다”면서 “앞으로 10년 동안 큰 부흥이 다가온다. 일본하나님의성회가 오순절 성령 충만으로 2000교회로 부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계하나님의성회(WAGF) 의장 도미닉 여 목사의 영상축사를 시작으로, 대만하나님의성회 이사장 엔친룽 목사, 일본복음동맹 이사장 미즈구치 이사오 목사, 일본 오순절협의회 부의장 나카미 토오루 목사, 미국하나님의성회 아시아태평양 디렉터 제프 하텐스벨트 목사 등이 일본하나님의성회 75주년을 축하했다. 일본하나님의성회는 현재 215개 교회, 380명의 목회자가 일본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지난 5월 8일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21세기 세계 교회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오순절 성령 운동의 핵심은 기도운동, 말씀운동, 성령침례와 방언운동, 신유운동, 전도(선교)운동 이라고 전한 이 대표총회장은 “교회가 하나 되고, 부흥하기 위해 기도해야한다. 모여서 기도하고 흩어져서 전도하는 것이 오순절 교단이다. 일본의 모든 교회가 오순절 운동 참여해 놀라운 부흥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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